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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방치해둔 영국장미 프알켄에 흑점병이 발병했다. 오래 놔둘 수록 근처 잎사귀에 번지기 때문에 이발을 강행하기로 했다.
그 결과, 휑해지긴 했지만 건강한 잎사귀만 남겨놓으니 보기에 훨씬 더 좋다! 통풍도 더 잘될 듯. 솔세덤을 장미나무 바로 아래 심으면 물을 줄 때 흙이 덜 튀어 흑점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년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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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방치해둔 영국장미 프알켄에 흑점병이 발병했다. 오래 놔둘 수록 근처 잎사귀에 번지기 때문에 이발을 강행하기로 했다.
그 결과, 휑해지긴 했지만 건강한 잎사귀만 남겨놓으니 보기에 훨씬 더 좋다! 통풍도 더 잘될 듯. 솔세덤을 장미나무 바로 아래 심으면 물을 줄 때 흙이 덜 튀어 흑점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년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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