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 전후 변화 모음집 Gardening changes I made within a month

1. 죽어가던 베고니아 살리기 (15일 전 후)

Bring sick begonias back to life. (took 15 days) 

 

4.5.2020

4.20.2020

2. 집 뒷 편 물 웅덩이 복구 작업 (7일 소요)

filling the ditch (took a week. finished on March 30th)

 

3.23.2020

4.20.2020 (오늘 기준) 똑같이 비온 다음 날 찍음

화단에서 땅 파서 나온 흙을 이 웅덩이에 둑 처럼 쌓아줬음. 시간이 지나면 전부 다 초록빛으로 바뀔 거임.

I used the dirt I dug making the new flower bed in this ditch. 

 

 

 

3. 새로운 화단 완료하기까지 한 달이 채 안 걸림...(의지의 한국인)

Finished making a new flower bed within a month

 

3.23.2020

4.20.2020

 

내 성격 자체가 급해서 뭔가 마무리가 안 지어진 일이 있으면 빨리 헤치울 생각 밖에 안든다. 그런 성격 덕분에 한달이 채 걸리지도 않는 기간안에 어마 어마한 화단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I am impatient. Until I get things finished, I only think about how to finish them. Thanks to my personality, it didn't even take a month for me to extend the new flower bed and finis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