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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핀 의문의 장미! 주드 디 옵스큐어 시켰는데 오배송 온 데이비드오스틴 장미다. 코럴과 핑크색이 오묘하게 섞인... 세상 존예 장미.... 😍😍😍 대체 무슨 종일까? 레이디 엠마 해밀턴보다는 좀 더 핑크색 도는 것 같고...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 봤다.
5/5 수정 : 찾았다 요놈! 이 미궁의 장미 정체는 바로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오브 켄트 일명 프알켄 ㅎ 보스코벨보다 꽃 크기가 훨씬 크고, 맨 아래에 있는 꽃잎이 아래로 많이 꺽이는게 딱 프알켄 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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