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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9년에 심었던 목수국 라임라이트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들어서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여름에는 옅은 라임색이었던 수국 꽃볼이 지금 11월 중순이 되니 핑크 갈색톤으로 예쁘게 물이 들은 모습이다.
크기도 1년만에 빠르게 커졌는데 내년 부터는 여기서 더 크게 자라면 전정을 하면서 크기 조절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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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9년에 심었던 목수국 라임라이트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들어서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여름에는 옅은 라임색이었던 수국 꽃볼이 지금 11월 중순이 되니 핑크 갈색톤으로 예쁘게 물이 들은 모습이다.
크기도 1년만에 빠르게 커졌는데 내년 부터는 여기서 더 크게 자라면 전정을 하면서 크기 조절을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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